재미있는게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옛날.(좀 전이라고 쓰려다가 시간이 꽤 흘렀다는걸 깨달았다)에는 책읽는 걸 좋아하고 재미있어 했다. 뭐 지금은 독서 말고도 할게 많으니까 전 처럼 열심히 읽지도 않고, 재미도 좀 덜하다. 시험기간에 읽는 책이나 좀 재미있을까.

도서관에는 책을 읽으러, 찾으러 가는게 맞지만 사실 책보다 컴퓨터를 들여다 보러 가는 일이 더 잦다.
왜 인고 하니 국회도서관 원문 열람 서비스가 도서관 컴퓨터에서만 되기 때문. 단행본은 거의 없지만 일단 전공 관련으로는 빵빵하게 논문검색이 돼서 꽤 쓸만. 그러다 요즘은 상대에서 Kstudy접속을 선호하고, 물론 Kstudy도 ip할당받은곳만 접속이 가능하니 집에서는 무용~. 

과제 준비하다가 오늘은 ikis를 알게됐는데, 정부출연기관 자료를 모두 수록한데다가 접근제한없이 무료로 모두 원문제공. 오오. 4학년이나 되서 이제 알았으니 앞으로 공부하는데 얼마나 쓸지는 모르겠다. 다만 스스로 공부할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여건이 좋아진데 쾌재를 부를만도 하다.

일단 월간 교통, 국토연구 정도는 꾸준히 훑어줄 예정.
이제 도서관에 갈 일이 좀 더 줄 것 같고나.
by fervent | 2008/05/29 01:46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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